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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스러운 내 고양이 점례,
묘생 7년차 큰 위기가 닥쳤다.
2주전, 환절기어서 그런가 콧물과 재채기를 하기 시작하더니
원래 있던 턱드름도 갑자기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.
선생님 왈,
집먼지 알러지, 식이 알러지, 헤르페스(허피스) 등등.. 원인은 다야할 수 있다.
지금으로서는 식이 알러지가 가장 의심이 되는 것 같으니 사료도 바꿔보고
항생제도 2주간 먹어보고 차도가 없으면 다른 검사를 진행해보자.
네, 알겠습니다 선생님~!
아 그리고 보호자님, 점례 간식은 일체 주시면 안됩니다 !
네에???? 왜요 ??
선생님 왈,
알러지 처방사료* 먹이면서 간식을 함께 먹이면
처방식의 효과가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기도 하고,
저번에 왔을때 3.4kg 이었는데 지금 보니까4.2kg 으로 늘었네요??
점례는 체구가 작아서 3kg 대를 유지해야지 좋아요
다이어트 좀 해야할 것 같네요~

그렇다. 점례는 둥냥이었다
(뚱냥이는..아직 아닌것 같으니)
그간 점례가 간식을 향한 열정들이
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.
츄르를 먹기위해 그 수치를 참아가며 ...
훈련이라는 명분으로 간식으로 유혹하며 장난질 하는 집사를 참아가며...
치사하고 더러워도

끝내 얻어내는 그 의지

분리불안에 좋은 훈련법이라하여 출퇴근 전후로
간식을 줬던것이 문제였을까
마치 냄비 속 개구리 마냥 지 몸이
불어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듯이
점례는 서서히 살이 쪄가고 있던 것이었다.
돌이켜보면, 엄마나 언니가 가끔 점례를 보면
왜이렇게 살쪘어 ?! 어우 뚱땡이야 뭐야
라고 할 때마다
나는 털찐거야 !! 라고 우겼었지
멀리서 보면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?
별로 뚱뚱해 보이지 않는데?
그래도 내새끼는 양호하지 않나?
했는데...
내 새끼여서 콩깍지가 씌였던 게지
병원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점례.
보상을 달라며 미친듯이 울어대는 다리를 비벼대는 점례를 보니..
계속 크크큭 거리며 점례 비웃었다. ㅎㅎ


(좌)Before & (우)After 이렇게 놓고보니
어휴... 저 뱃살
다 내 잘못이지요
주인님의 건강을 잘 챙기지 못한
이 집사의 잘못이 제일 크지요
점례야, 미안하지만 우리 간식 한달만 끊고(우선은..)
따-악 1kg만 빼자~
살빼고 언니랑 건강하게
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쟈 !!

점례의 다이어트는 계속된다
*수의사 처방, 알러지 처방사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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